온기나눔, 사회적 관계망 회복방안 제79차 정기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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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기나눔, 사회적 관계망 회복방안 제79차 정기포럼 개최
  • 고재영 기자
  • 승인 2024.05.22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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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대구자원봉사포럼)온기나눔, 취약계층 자원봉사활동으로 사회적 관계망 회복방안 제79차 정기포럼 개최
(사진제공: 대구자원봉사포럼)온기나눔, 취약계층 자원봉사활동으로 사회적 관계망 회복방안 제79차 정기포럼 개최

[대구=글로벌뉴스통신]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대구자원봉사포럼이 주관하는 제79차 정기포럼(전문가포럼)이 22일(수) 10시 대구경북디자인진흥원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정기포럼은 「온기나눔, 취약계층 자원봉사활동으로 사회적 관계망 회복방안」을 주제로 대구자원봉사포럼 회원 및 대구광역시·구·군자원봉사센터 관리자, 대구광역시·구·군청 자원봉사 관계 공무원, 기업, 자원봉사 주요단체 190여명이 모인 가운데 대구지역 취약계층에 대한 대구시지원정책과 현황에 대해 살펴보는 장이 되었다. 

주제발표로 (재)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김의욱 센터장은 ‘다양해지는 세상에서 협력의 공통과제 찾기’로 자원봉사자들의 다양성과 시민들의 다양한 삶의 방식에서 새로운 연결방법, 시대흐름에 맞는 지역적 공통과제를 찾는 과정의 중요성, 자원봉사현장에서의 거버넌스 실천을 핵심 관건이라고 강조하였다. 

발표자인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 교육청소년과 박만원 주무관은 우리사회복지분야의 주요문제와 부족한 복지자원의 민간지원체계를 강조하였으며, 이러한 사회필요 목적이 ‘온기나눔 범국민 캠페인’으로 실천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고 전하였다. 또한, 대구광역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 정책연구실 진혜민 팀장은 다양한 취약계층의 대구 주요현황을 살펴보고 이와 관련된 지원정책과 사회적 욕구에 맞춘 자원봉사활동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이재모 대구자원봉사포럼회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대구시 시민들의 삶의 복지공동체 실현을 위한 ‘온기나눔캠페인’에 여러 관계자 및 전문가와 학습하고 토론의 장을 가질 수 있어 고무적이며, 향후 시민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확산하는데 노력하겠다”고 전하였다. 

특히, 이날 로비에서는 기업들의 ESG경영실천하는 ‘달구벌원팀’의 대표 프로그램인 플라스틱병뚜껑 자원순환프로그램이 소개되며, 키링 굿즈를 소개하여 시민들의 호응도가 높았다. 대구공동체 성장을 위한 나눔 분위기 조성을 위한 범국민적 활동으로 진행되고 있는 ‘온기나눔 하나되는 대한민국, 대구추진본부(본부장 김선조 행정부시장)'의 현재 성과로는 68개소의 기관단체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가수 이솔로몬이 홍보대사로 활동해주고 있다. 또한, 현장나눔자원봉사활동이 264회, 간담회와 워크숍 33회 등을 통해 지역소통을 하고 있으며 특히 ’온기나눔 플랫폼‘을 만들어서 온라인 소통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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