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과 부가가지 중심경영 실천 및 무차입 경영을 통한 내실 강화 다짐
▲ (사진제공:린나이코리아) 린나이코리아, 2015 대리점 사장단 컨퍼런스 개최 |
[서울=글로벌뉴스통신] 린나이코리아(www.rinnai.co.kr, 대표 강영철)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전국 240 여 개 대리점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에서 ‘대리점 사장단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해 어려웠던 경제 여건 속에서도 목표 이상의 결과를 달성한 대리점 사장단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품질과 부가가치를 중시하는 경영의 실천’ 및 ‘무차입 경영을 통한 미래 지향의 내실 영업 강화’를 다짐했다.
또 2014년 우수한 실적을 거둔 53개 대리점에는 상패와 해외여행상품권을 증정하고 장기 근속한 19개 대리점에게 시상을 통해 상패와 린나이 로고 금배지를 전달했다.
한편 시상식 이후 각 지역별 대리점 사장단들의 색소폰, 꽹가리 연주 등의 장기자랑이 이어져 린나이 직원들과 대리점 사장단이 한데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린나이코리아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언제나 열심히 뛰어주는 대리점 사장님들이 있었기 때문에 린나이코리아가 매년 성장해 올 수 있었다”며 “항상 든든한 동반자이자 지지자로서 대리점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신뢰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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