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인,과학기술전문가 김영식 의원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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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인,과학기술전문가 김영식 의원 지지
  • 임말희 기자
  • 승인 2024.02.23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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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뉴스통신 임말희 기자)김영식 국민의힘 의원을 지지하는 과학기술인들이 23일(금)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임말희 기자)김영식 국민의힘 의원을 지지하는 과학기술인들이 23일(금)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국회=글로벌뉴스통신]김영식 의원을 지지하는 과학기술인들이 23일(금)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1대 국회 유일한 과학기술인 국회의원이자 현직 국회의원 중 유일한 한국공학한림원 정회원이기도 한 국민의힘 김영식 의원을 지지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전 세계가 반도체, 양자, 인공지능, 차세대 원자력 등 첨단 과학기술을 둘러싼 패권 경쟁에 돌입했다"고 지적하며 "과학기술이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고 과학기술이 곧 경제이자 안보인 시대"라고 주장했다. 

이어 "각국이 첨단 산업 육성과 기술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는 만큼 관련 기술의 제도 정비와 입법을 담당하는 국회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하지만, 대한민국은 과학기술인 출신 국회의원이 매우 극소수인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그들은 "김영식 의원은 기계공학을 전공한 한국원자력연구원 선임연구원 출신으로 역대 국회의원 중 유일하게 원자로를 설계한 경험이 있는 공학자"라며 "구미 국립금오공과대학교에서 27년간 교수와 총장으로 재직하면서 과학기술과 교육, 인재양성에 힘써왔다"고 주지했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국회에서도 비인기 상임위로 분류되는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전후반기 내내 활동하면서 과학기술계를 대변해왔다"면서 "국회 첨단전략산업특별위원회 위원, 국민의힘 반도체산업 경쟁력강화 특별위원회 간사,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과학기술교육분과 상임자문위원, 국민의힘 과학기술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하면서 전 정부의 탈원전과 과학기술계 블랙리스트 폐기 등 전 정부의 과오를 바로잡고 대한민국 과학기술 강국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한 현 정부 국정과제인 초격차 기술 확보, 과학기술 5대강국 도약, 디지털플랫폼정부 등 국정과제 수립을 도왔으며, 대표적으로 반도체, 이차전지, 차세대 원전 등 국가전략기술로 선정된 전략기술을 국가가 체계적으로 육성할 수 있도록 하는「국가전략기술 육성에 관한 특별법안」을 발의, 지난 2월 본회의를 통과, 현재 시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지역 과학기술 주권확보로 지역의 우수한 인재가 그 지역에 정착해 지역자생력을 확보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지역과학기술혁신법안」과 차세대 원전인 SMR을 체계적으로 개발, 지원하는「선진소형원자로 경쟁력 강화 및 상용화 촉진에 관한 법률안」을 발의, 과학기술 전문가로서 지난 4년간 과학기술분야의 정책을 주도해왔고 법안으로 그리고 정책으로 증명해왔다고 설명했다. 

그들은 "지금 대한민국 국회에서 가장 필요한 인재는 리더십을 가진 과학기술전문가이다. 지난해 R&D 예산 구조조정은 과학기술계에 쓴 약이 됐지만, 이제 본격적인 도약을 앞두고 있다"면서 "과학기술강국을 만들기 위해 더 많은 과학기술인들이 국가 정책에 참여하고, 과학기술인들의 목소리가 반영돼야 한다. 국가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과학기술인들의 위상 또한 강화돼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서 "우리는 김영식 의원이 과학기술계 국회대변인으로서, 과학기술계와 국회, 정부간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그는 국민의힘의 미래 정책을 만들고 비전을 제시할 것이며, 나아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꾸는 과학기술 혁신을 위해 앞장설 적임자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강하게 주장했다.

그러면서 "저희 과학기술인 일동은 22대 총선에서 김영식 의원을 적극 지지한다"며 "부디 과학기술계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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