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DB)국민은행 |
그러나, KB의 경영승계 계획에 대한 회사 내ㆍ외부의 깊은 관심과 다양한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최고경영자 후보 육성 및 승계절차 등의 내용을 담고 있는 경영승계 계획 수립에 새로이 구성되는 이사진의 의견 반영도 필요하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하여 결의를 보류하게 되었다.
KB금융지주는 2015년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차기 이사진이 구성되면 충분한 논의를 거친 후 이사회를 개최하여 KB의 발전과 경영 안정성 확보를 위해 가장 바람직한 방안을 마련할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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