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명대, 고용노동부‘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신규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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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대, 고용노동부‘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신규사업 선정
  • 신승수 기자
  • 승인 2024.02.23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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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글로벌뉴스통신]세명대학교(총장 권동현)가 고용노동부 주관의 ‘2024년 고교 및 대학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 등 2개 사업에 선정됐다. 세명대학교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대학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고교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등 고용노동부 주관의 3개 사업 모두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 사업은 지역 고교 및 대학 재학생에게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지원하여 청년의 원활한 노동시장 진입을 촉진하는 것으로, 기존 기업 장려금 중심의 청년고용정책을 서비스 중심으로 혁신하고자 국정과제로 추진됐다.

세명대학교는 이번 신규사업에 선정돼 최대 7억3천여만원(고교 2억8천만원, 대학 4억5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되며, 이를 통해 제천시와 인근지역 고등학교 재학생 500명, 대학교 재학생 1천500명에게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먼저 대학 1, 2학년을 대상으로 한 ‘빌드업 프로젝트’에서는 직업·진로탐색 서비스와 신직업·미래직업 프로그램 기반의 심층상담을 통해 ‘개인별 희망 직업 포트폴리오’를 설계하고 진로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3, 4학년을 중심으로 한 ‘점프업 프로젝트’는 1:1 심층상담 기반의 ‘개인별 취업활동계획’ 수립, 이에 따른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고 1년간 사후관리도 지원한다. 또, 고등학생에게도 고등학생 맞춤형 진로탐색·상담,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및 사후 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로써 세명대학교는 직업계고 재학생과 일반고 비진학 청년, 대학 재학생 및 지역 청년들까지 맞춤형 취업서비스를 지원한다.

세명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황형서 센터장은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에 선정돼 진로 및 취업상담을 통한 재학생의 성공적인 취업지원을 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활용해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제공하여 재학생들의 선제적인 취업준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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