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부산 건협센터) 건협 부산센터 신관 직원들이 검진에 참여한 수검자들을 맞고 있다 |
[부산=글로벌뉴스통신]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센터(원장 김태선, 이하 “건협 부산센터”)는 설명절을 맞이하여 평일 건강검진 참여가 어려운 지역민을 위해 오는 2월 21일(토), 22일(일) 오전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대상포진, 폐렴, 자궁경부암 예방백신 등 예방접종과 국민건강보험 건강검진, 근로자 및 공무원 채용신체검사와 종합검진 등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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