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글로벌뉴스통신]국회 운영위원회는 11월 7일(화) 오전 여의도 국회 본관 전체회의실에서 윤재옥 운영위원장 주재로 대통령비서실, 국가안보실, 대통령경호처 등을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진행했다.
여야는 정부가 내년도 예산안에서 R&D 예산을 삭감한 것을 비롯해 윤석열 정부가 긴축 재정 기조로 예산안을 편성한 것을 놓고 공방을 벌였다.
국감 증인으로는 조태용 국가안보실장, 김대기 대통령비서실장, 김종철 대통령실 경호처 차장 등 다수 증인들이 출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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