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유어게인, 정훈평생교육원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한마당
[울산=글로벌뉴스통신] 2023년 부울경이 함께하는 문화공감이 8일(일) 울산광역시 북구 쇠부리체육센터 공연장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시유어게인과 정훈평생교육원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울산 희망극단, 간절곶콜라보. 음사모, 어깨동무, 귀거래사, 대왕암 예술단, 창원의창 팬플룻, (사)미래여성가족교육문화원 부울경협의회, 부산 시나래, 수평선문학 등 부산, 울산, 경남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참여한 문화예술 한마당을 열었다.
문화예술단 시유어게인은 2021년부터 영호남 문화 공감(共感) 형식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2023년은 9월 부산송도 해상케이블카 스카이 파크에 이어 이날 부울경 문화 한마당으로 울산 북구쇠부리체육센터 공연장에 2023 양성평등 경연대회 축하 공연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하였다. 향후 시유어게인은 부울경 문화공감 형식의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펼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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