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글로벌뉴스통신]'한국금융 2030청년, 금융을 말하다'토론회를 9월7(목)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윤창현 의원, 금융투자협회, 청년재단 공동으로 주최한다.

이날 개회사와 환영사 축사는 윤재옥 원내대표,장예찬 청년재단 이사장,서유석 금융투자협회 회장,윤창현 국회의원,박민우 금융위원회 자본시장국장이 할 예정이다.

주제발표는 자본시장연구원 정수민 연구위원이 '나의금융이야기',토론에는 청년재단 정책기획팀 박세현 매니저가 '금융과 재테크에 대한 정년 인식조사 발표',금융위원회 청년정책과 김이재 사무관이 '윤석열 정부의 청년 맞춤형 금융정책 어디까지 왔나',금융투자협회 법무팀 이현주 변호사가'저성장.저출생 극복을 위한 금융투자의 역할',연합뉴스 채새롬 기자가 '청년언론인,금융현장을 말하다',미래에셋증권 김종완 매니저,NH투자증권 서윤미 과장.김민경 과장,한국투자리얼에셋 채수미 차장이'이것만은 꼭,금융투자 킬러규제 한방에 뽀개기'를 토론할 계획이다.

임말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