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는 '23.9.5(화) 한화플러스제4호기업인수목적 주식회사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을 승인하였으며, 매매거래는 ‘23.9.7(목)부터 개시한다.
한화플러스제4호기업인수목적(주)(대표이사 김민철)는 ‘23. 03. 15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56에서 금융지원 서비스업종으로 7억5백만원 자본금에 대주주는 ㈜알고컴퍼니(3.95%)이며 직원4명의 12월 결산법인이다.
합병대상회사 업종은 신재생에너지, 바이오제약·의료기기, 2차 전지,LED 응용, 그린수송시스템, 탄소저감에너지,고도 물처리, 디지털 컨텐츠·게임 및 엔터테인먼트,로봇 응용, 신소재·나노융합, 고부가 식품산업,자동차 부품제조, IT, 반도체 및 기타 미래 성장 동력을 갖추었다고 판단되는 산업이다.
신주모집은 4,750,000주(93.9%)공모가2,000원에 액면가는 100원이다.예치금 비율은100%,보통주5,060,000주,공모금액은 95억원,예치기관은 국민은행이고 주관사는 한화투자증권(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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