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전남지사(지사장 신상근) 대장장이 분임조는 지난(29일) 전라남도 순천만 생태문화교육원 에서 개최한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 금상을 수상했다.
대장장이분임조 박영호 분임장 등 10명은 “가스배관 정비공정 위험요인 개선으로 위험지수 감소”라는 주제로 안전품질 분야에서 대통령상 금상을 수상하며,
한국가스기술공사 최초 2년 연속 금상 수상 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게 되었다.

신상근 지사장은 분임원들의 끊임없는 개선활동과 현장 중심의 품질혁신을 통하여 한국가스기술공사의 품질경쟁력 향상을 대내․외에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며, "뜨거운 열정으로 분임원 모두가 합심하여 얻은 성과는 어떠한 상보다 값지다”라며 2회 연속 대통령상 금상을 수상한 대장장이 분임원들의 노고를 치하 했다.
광주전남지사는 2008년 한우리분임조 전국대회 은상 수상을 시작으로 전 지사 최다 11회(금3, 은7, 동1) 수상 하였다, 올해 2회 연속 대통령상 금상을 수상한 한국가스기술공사 광주전남지사는 공사 유일한 국가품질명장인 김성곤 명장이 함께하고 있다.
한국가스기술공사 광주전남지사는 3회 연속 대통령 금상 수상을 목표로 김성곤 국가품질명장과 함께 최선을 다해 도전할 것을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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