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글로벌뉴스통신]군포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하은호)는 지난 14일과 20일 ‘2023 경기 사랑 愛 집 고치기’ 활동을 진행했다.고 31일 (수) 밝혔다.

‘2023 경기 사랑 愛 집 고치기’ 활동은 경기도자원봉사센터에서 후원하고 군포시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하는 활동으로, 행정복지센터, 행복마을관리소의 추천을 받아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정하였으며, 이번 활동에는 꾸미기봉사단(대표 김용철)과 나눔군포(대표 박영신)가 참여하였다.

군포시자원봉사센터 이경훈 센터장은 “집고치기 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소외된 이웃이 쾌적한 환경에서 희망을 가지고 생활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고재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