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글로벌 뉴스 통신]전라북도와 군장 대학교ㆍ전주 비전대학교ㆍ한국 폴리텍 대학ㆍ대한 상공회의소ㆍ전북인력개발원ㆍ전북 테크노파크ㆍ캠택 종합기술원은 지난 4월27일 (목) 장소는(재) 전북테크 파크 원장실에서 협약식 하였다.

전라북도는 새만금으로 집중되는 이차전지 분야 투자 유치 기업의 인력 수요에 선제 대응과 2년전 충북 오창산단 예로 LG에너지 솔루션 등 28개 기업이 국내 이차 전지 산업을 이끌고 있는 것처럼, 전라북도는 새만금 지역에 들어서는 기업의 현장 인력 수요를 향후 5년간 4000여명 정도로 파악하고, 공장 가동 시기에 맞춰 적기에 인력을 공급할 수 있도록 핵심 인력, 제조공정 인력, 현장 인력 등으로 구분해 8개의 세부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했다.
오창산단 이차 전지산업은 이미 이차 전지 분야 소부장 즉 소재.장비 . 부품 등 특화 단지로 지정되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것을 본받아서 전라북도 협의체도 오택림 전라북도 미래산업국장을 중심으로 "인력양성을 담당하는 인력부터 전문성을 갖추고 이차전지 인력양성에 충분한 자금과 인력 등 모든 역량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이계철 군장대학교 총장은 " 이차 전지 유치에 많은 관심 같고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을 위한 산학연관 프로잭트 운영과 산업 수요형 안력양성및 취업 연계지원 그리고 현장 맞춤형 직무역량 강화를위한 대안과 준비된 대학으로 앞서 나가겠고" 하였다
오택림 전라북도 미래산업국장은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에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핵심 및 현장 인력을 충분히 공급할 수 있도록 현재 전북도에서 보유한 교육 기반에 더해 국내외의 우수한 여러 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이어서 “인력양성을 담당하는 인력부터 전문성을 갖추고 이차전지 인력양성에 충분한 자금과 인력 등 모든 역량을 모으겠다”고 덧붙여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