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 부산시민공원 일원서 '브라운백 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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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부산시민공원 일원서 '브라운백 미팅'
  • 이상철 기자
  • 승인 2023.05.26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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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공단) 박인호 이사장 직무대행(중앙)이 시민공원 기억의 기둥으로 자리를 옮겨 직원들과 청렴캠페인을 전개
(사진제공:공단) 박인호 이사장 직무대행(중앙)이 시민공원 기억의 기둥으로 자리를 옮겨 직원들과 청렴캠페인을 전개

[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시설공단 박인호 이사장 직무대행이 24일 오전 일과를 마치고 부산시민공원 기억의 숲 일원에서 공단 시민안전실 직원들과 ‘브라운 백 미팅’에 참석해 소통의 시간을 가지고 인근에 위치한 기억의 기둥 일원으로 자리를 옮겨 ‘청렴 ON, 부패 OFF, 신뢰받는 BISCO’ 청렴캠페인도 전개했다고 25일(목) 밝혔다.

(사진제공:공단) 박인호 이사장 직무대행(중앙좌측)이 직원들과 함께 시민공원 기억의숲 일원에서 햄버거와 음료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제공:공단) 박인호 이사장 직무대행(중앙좌측)이 직원들과 함께 시민공원 기억의숲 일원에서 햄버거와 음료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제공:공단) 박인호 이사장 직무대행(왼쪽두번째)이 직원들과 함께 햄버거와 음료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제공:공단) 박인호 이사장 직무대행(왼쪽두번째)이 직원들과 함께 햄버거와 음료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브라운백 미팅’(brown bag meeting)은 점심 식사를 곁들이면서 편하고 부담 없이 하는 토론을 일컫는 말로, 자유로운 커뮤니케이션을 위하여 최근 자주 활용하고 있는 토론 형식이다. 점심으로 제공되는 샌드위치 따위의 봉투가 보통 갈색인 데에서 유래한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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