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글로벌뉴스통신]전라북도 김제시 만경로 980-82 하랑영농조합 허정수 대표가 운영하는 꿈과 미래가 있는 6차산업 현장이 있다
권혁중 글로벌 뉴스통신 권혁중 발행인은 5월25일(목)오전 6차 산업현장을 방문하고 먹거리를 살펴보았다.
스마트 팜 최첨단 유리 온실 속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은 외국인이 80%가 재직하고 있다.
도농 융복합 업체인 하영영농조합법인은 허덕기 회장,허정수 대표rk 경영하며,6차산업 현장은 농촌이 살아서 움직임다는 것을 느끼게 하였다.
MZ세대들이 좋아하는 캔디토마토를 비롯하여 다양한 색상이 고객의 입맛에 따라 생산되고 있다.
허정수 대표는 "1년 12달을 볼때 1달여는 생산 준비가간이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통신GN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