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글로벌뉴스통신] 대기업인 한신공영에서 부회장으로, 그리고 대학교 교수로서 역임하면서 국가 및 사회 발전에 공헌했던 박명남 작가가 80세를 훌쩍 넘긴 나이에 대지문학에서 수필가로 등단한 후 무료하게 지나던 때 에 시에 대한 호기심이 생겨 무작정 쓰고 싶었고, 이를 행동에 옮기면서 시를 정식으로 배우기도 해가면서 속도를 더 붙여가면서 그 결과물로서 펴낸 그의 첫 시집 “마음 心봤다” 가 주식회사 부크크(BOOKK)를 통해 출간되었다,

박명남 시인은 원래 여행을 좋아하고 메모를 즐기면서 메모장도 수없이 늘어만 갔다. 이 시집에는 메모장을 바탕으로 해서 태어난 시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다양한 활동을 한 시인의 자전적 이야기를 시를 통해서 엿볼 수 있다. 총 6부로 나누어 여행지에서의 추억, 가족 관계, 시골 풍경, 친구 이야기 등 경륜이 묻어나는 다양한 서술적 시 들로 가득 채워져 있다.

박명남 시인의 경력은 성균관대학 경제과 수료, 한신공영 (주 ) 부회장, 대지문학 동인, 대지문학에서 수필로 등단, 대한민국지식포럼 정회원, 대한민국지식포럼 시인대학 수료 (제6기),성균관대, 경복대 겸임교수, 홍익대 감사, 전경련, 상공회의소 경영자문위원, 글로벌뉴스통신 논설위원 등 화려한 경력의 소유자로 알려져 있다.
연락처는(주)부크크 도서출판, 연락처는,홈페이지:www.bookk.co.kr, E-mai : info@bookk.co.kr. Tel : 1670-8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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