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글로벌뉴스통신] 자연과 문화가 살아 숨쉬는 고장, 전통있는 횡성인의 기상을 정립하는 횡성문화원( 원장 우광수 ) 서예 한글반( 반장 윤연호 ) 수강생 20명은 2023년 3월13일(월)부터 12월8일(금) 까지 강사 주희금( 76세, 경기대학교 서예학과졸업, 동방대학교 문화대학원 문학박사 ) 박사의 다양한 경험과 수준 높은 서예 한글 필법 교육을 통해서 문화적 감성개발과 건전한 여가 문화 활동으로 친목을 도모하면서 대한민국 서예대전에 참가하여“입선” 하는 좋은성적을 거두고 있다.
특히, 횡성문화원 서예 한글반 윤연호 반장은 2023년 4월 18일 제24회 세종한글 서예대전과 5월10일 제31회 대한민국 서예대전에 참가하여 각각 서예 한글부문 “입선” 하였다.
횡성문화원 서예 한글반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전10시부터 12시 까지 문화교실 제1강의실에서 운영되고 있다.
문화강좌 신청은 직접 횡성문화원을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문의 전화 : 033-343-2271 )
우광수 원장은 군민과 함께 횡성의 가치와 향기를 공유하고 애국의 고장 횡성의 자긍심과 고유의 전통문화 예술 창달을 위해 다양한 강좌를 개설하고 내실있게 운영해서 행복한 문화학교를 운영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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