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전남도청) 이낙연 도지사가 "무안 현대영농조합"을 방문, 생산농가 현황파악.. 【전남=글로벌뉴스통신】이낙연 도지사가 12.25일 『무안 현대영농조합』을 방문, 양파를 재료로 만든 음료수 등 조합생산 제품들을 확인하는 등 생산농가의 실질적인 현황을 살폈다. 이 지사는 이날 천사섬 분재공원과 무안 현대영농조합, 무안 해제분재원을 차례로 방문해 생산농가의 현황을 살피고 『농업과 임업분야의 산업화 방안』을 논의했다.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통신GN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호산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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