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글로벌뉴스통신]한일미술협회 HY Collection(회장 백희영) 제3회 국제전이 3월10일부터3월26일까지 고양시 덕양갤러리에서 전시되었다.
백희영(白熺映) 작가는 많은 작가들의 센스있는 작품에 관심을 보이며, 어린시절부터 일본에 지인들이 많은관계로 일본을 중심으로 Collection.을 하지만,국경없는 수집가이다.
특히,한국추사체를 대표하는 佳山 최영환 선생작품은 "好勝者 必爭(호승자 필쟁),貧榮者 必辱. (빈영자 필욕)인데 이기기를 좋아하는 자는 반드시 다투게 되고,영예를 탐하는 자는 반드시 욕되게 될 것이다."를 전시했다.
한국작가는 구경미,김성규,김보선,이시은,,이승연,천영필 작가의 작품을 전시했다.
日本작가는 池田 孝(IKEDA TAKASHI), 笹谷 高弘(Sasatani Takahiro), (故)木內 万宇 작품이며,中國작가는 차 신(車 薪)은 중국100대 작가 작품을 전시했다.
백 회장은 東京交通會館 지하 골드사롱 갤러리에서 제29회 마스타즈 大東京展 4월30일(일)~5월6일(토) 초대작가로 참석하여 동시통역의 역할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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