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미술협회 HY Collection, 제3회 국제전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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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미술협회 HY Collection, 제3회 국제전 종료.
  • 박영신 기자
  • 승인 2023.03.30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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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백희영) 佳山 최영환 작품 好勝者 必爭(호승자 필쟁),貧榮者 必辱(빈영자 필욕).
(사진제공:백희영) 佳山 최영환 작품 好勝者 必爭(호승자 필쟁),貧榮者 必辱(빈영자 필욕).

[고양=글로벌뉴스통신]한일미술협회 HY Collection(회장 백희영) 제3회 국제전이 3월10일부터3월26일까지 고양시 덕양갤러리에서 전시되었다.

백희영(白熺映) 작가는 많은 작가들의 센스있는 작품에 관심을 보이며, 어린시절부터 일본에 지인들이 많은관계로 일본을 중심으로 Collection.을 하지만,국경없는 수집가이다.

 

(사진제공: 백희영) 덕양갤러리
(사진제공: 백희영) 덕양갤러리

특히,한국추사체를 대표하는 佳山 최영환 선생작품은 "好勝者 必爭(호승자 필쟁),貧榮者 必辱. (빈영자 필욕)인데 이기기를 좋아하는 자는 반드시 다투게 되고,영예를 탐하는 자는 반드시 욕되게 될 것이다."를 전시했다.

한국작가는 구경미,김성규,김보선,이시은,,이승연,천영필 작가의 작품을 전시했다.

日本작가는 池田 孝(IKEDA TAKASHI), 笹谷 高弘(Sasatani Takahiro), (故)木內 万宇 작품이며,中國작가는 차 신(車 薪)은 중국100대 작가 작품을 전시했다.

(사진제공:백희영) 백희영(白熺映)전시회 통역모습
(사진제공:백희영) 백희영(白熺映)전시회 통역모습

백 회장은 東京交通會館 지하 골드사롱 갤러리에서 제29회 마스타즈 大東京展 4월30일(일)~5월6일(토)  초대작가로 참석하여 동시통역의 역할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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