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 강서구 대저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용태)는 지난 3월 17일 강서구종합사회복지관 강당에서 관내 어르신 40여명을 대상으로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보이스피싱에 대한 예방교육인 ‘소중한 내돈내산(내돈내재산)’을 개최하였다고 23일(목) 밝혔다.
대저1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올해 6월 노인일자리 참여자 420여명에게도 보이스피싱에 대한 경각심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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