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제8차 고위당정협의회가 3월19일(일) 오후2시 국무총리 공관에서 김기현 국민의힘 당대표, 주호영 원내대표, 성일종 정책위의장,이철규 사무총장,송언석 원내수석부대표, 박성민 전략기획부총장, 강민국 당 수석대변인, 구자근 당대표 비서실장,한덕수 국무총리, 추경호 경제부총리, 박진 외교부장관·정황근 농식품부장관·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장관·한화진 환경부 장관, 방문규 국무조정실장, 박성근 국무총리비서실장,김대기 대통령비서실장, 이관섭 국정기획수석·이진복 정무수석·김은혜 홍보수석·최상목 경제수석·안상훈 사회 수석,김태효 안보 1차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한일 정상회담 성과 및 향후계획과 남부지방 가뭄 대책 및 부산엑스포 유치활동 계획 등을 협의했다.
김기현 국민의힘 당대표는 지난 3월8일 전당대회에서 선출되어 당정협의에 참석하였다.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통신GN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