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글로벌뉴스통신]전경련 국제경영원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회장 양공진,78기)는 3월 16일(목)오후 남양주시 와부읍 프라움 레스토랑에서 신춘 음악회를 개최하였다.

75기 이정용 동문의 사회로 출연진은 김지연 첼리스트(83기), 플롯 박현미, 재즈피아니스트 김진수 교수(3중주),테너 하만택 교수,섹소폰 강기만 교수,소프라노 '정혜욱' ,우순실,박상민 가수등이 다채로운 공연을 하였다.

‘전경련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는 전경련 국제경영원(IMI)의 최고경영자과정 수료생들의 모임으로 1980년 설립되었다. 본 과정의 수료생은 2022년 말 기준으로 85기까지 4천여 명의 기업인들이 활동하며, 수료동문의 경영정보교류 및 친교를 위하여 설립되었다.

'정혜욱' 소프라노는 멋진 공연으로 참석자들에게 많은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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