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전세계 프리미엄 재고쇼핑몰 리씽크(대표 김중우)가 오는 18일 리씽크 개봉관에서 럭키박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럭키박스는 상자에 상품을 무작위로 담아 내용물이 보이지 않게 포장한 뒤 동일한 가격에 판매하는 것을 의미한다. 럭키박스 이벤트는 기존 상품 판매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물건을 획득할 수 있고, 럭키박스를 개봉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어 소비자들이 선호한다.
리씽크 럭키박스 이벤트는 오는 18일 오전 11시부터 서울 구로구 개봉동에 위치한 ‘리씽크 개봉관’에서 오프라인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리씽크에서 판매하고 있는 ‘베스트 리퍼상품’으로 구성된 럭키박스에는 국내외 유명 브랜드의 노트북과 TV, 전자기기를 비롯해 패션, 잡화 등 최대 99만원 상당의 다양한 제품이 담겨있다. 럭키박스의 가격은 9만 9천원으로, 50개 한정 수량으로 판매돼 1인당 1개씩 구매 가능하다.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통신GN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