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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한국 관세청의 전자통관시스템 견학

[서울=글로벌뉴스통신] 관세청은 12월 18일부터 20일까지 에티오피아 조세청장 등 10명으로 구성된 통관단일창구(이하 ‘싱글윈도’,Single Window) 구축 위원회 대표단이 한국 전자통관시스템(이하 ‘UNI-PASS’)을 견학하기 위해 방문한다고 밝혔다.

김낙회 관세청장은 12월 18일 오전 베커 샬레(Beker Shale) 조세청장 등 대표단과 면담을 갖고 한국 전자통관시스템인 UNI-PASS의 우수성을 소개했다. 김 청장은 UNI-PASS는 무역관련 모든 기관(수출입요건확인기관, 항공사, 선사, 은행 등)이 연계되어 인터넷을 통해 하나의 창구에서 무역 업무를 한번에 쉽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을 설명했다. 베커 샬레 조세청장은 에티오피아 싱글윈도 구축사업 현황을 소개하면서 UNI-PASS와 수출입요건확인 기관 시스템과 연계 구축 및 운영경험 전수에 많은 관심을 표명했다. 면담 후, 에티오피아 대표단은 관세청의 싱글윈도 구축 사례를 소개받고 전자통관시스템 통합보안 관제센터를 방문하는 등 업무처리 현장을 둘러보았다.
 
에티오피아 대표단은 19일에는 인천공항세관과 농림축산검역본부를 방문하고, 20일에는 서울본부세관에서 한국 관세청과 에콰도르 관세청 간 싱글윈도 구축 협력사례를 듣는다. 이번 방문은 에티오피아 측에서 직접 요청한 것으로 에티오피아 조세청이 자국의 싱글윈도 구축사업에 한국 시스템을 최적의 모델로 생각한 이유에서였다. 이는 관세청이 지난 5월부터 약 6개월간 진행한 에티오피아 관세행정 현대화 지원 사업을 통해 에티오피아 관세행정의 미래모형을 수립해 주고, 한국 전자통관시스템의 우수성을 잘 홍보한 결과다.
 
관세청은 이번 에티오피아 싱글윈도 구축위원회 대표단의 방문을 계기로 에티오피아 싱글윈도 구축사업에 양국 간 협력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재우 기자  kwun113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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