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글로벌뉴스통신] 경북 경주 교동 월정교 아래 남천이 꽁꽁 얼어 빙판이 만들어졌다.
1월 8일(일) 오후 포근한 날씨에 얼음을 지치고 썰매를 타고 있는 관광객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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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글로벌뉴스통신] 경북 경주 교동 월정교 아래 남천이 꽁꽁 얼어 빙판이 만들어졌다.
1월 8일(일) 오후 포근한 날씨에 얼음을 지치고 썰매를 타고 있는 관광객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