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의 유용을 값지게 여기는 것이 아니라 99%의 무용의 가치를 실현하는 교수
[강원도 인제=글로벌뉴스통신]이화여자대학교 이경옥 교수의 체육대학원 운동역학전공한 제자들이 지난 11월25일(금) 강원도 인제군에서 이경옥 교수가 정년퇴임을 앞두고 있어서 기념 파티를 열었다.
이날 함께 한 제자들은 교수로 활동하거나 해외에서 거주하는 등의 다양한 일정으로 인하여 2022년이 가기전에 한자리에 모였다.
이경옥 교수를 사랑하는 제자들은 축하패를 전달했다.
축하패에는 " 존경하는 이경옥 교수님.함께한 많은 일들이 행운이었고 함께 할 수 있어서 참으로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1%의 유용을 값지게 여기는 것이 아니라 99%의 무용의 가치를 실현하는 교수님의 깊은 뜻! 지금 이 순간에도 저희들을 더 크게 성장하게 합니다.영광스러운 정년퇴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이어질 또 다른 시작을 응원합니다.감사합니다.그리고 사랑합니다.2022년 11월 25일.이화여자대학교 체육대학원 운동역학전공 제자일동"이라는 내용이다.
이날 함께 한 제자들은 권보영의 사회로,김남희,김옥자.김유련,백희영,안선숙,이영숙,김혜남,김혜림,문해리,박소용,이명희,조민정,조혜영,최문정,김정은,안주연,홍미란,정지영 등 동행한 연구원들이었다. 재학생 김재원.김은주.신소연.강병진.박수진.한지수.권유진 등이 포럼도 함께했다.
평소 이경옥 교수를 존경하는 연구원들도 참석하였고, 외국의 거주자들이 보내온 동영상을 감상하면서 통화하는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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