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구환 박사, “AI와 인간의 공존이 필요”주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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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구환 박사, “AI와 인간의 공존이 필요”주제 발표
  • 박영신 기자
  • 승인 2022.11.05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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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뉴스통신 신욱 기자)류구환 박사가 발제하고 있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신욱 기자)류구환 박사가 발제하고 있다.

[서울=글로벌뉴스통신]글로벌뉴스통신(발행인 권혁중, 경영학박사)이 주최하는 '2022년 대한민국 글로벌브랜드 대상'시상식이 지난 11월3일(목)전국경제인연합회 컨퍼런스센터 오키드룸에서 개최하였다.

이날 시상식에 앞서 'AI와 인간이 공존하는 필요성'에 대한 주제로 류구환 박사가 발제하였다.

류구환 박사는 발제에서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AI Digiter 전환 시대에 과연 AI와 인간이 같이 공존하면서 어떻게 인간의 삶의 질을 향상 시켜고 미래를 보장할 것인가?. AI가 빠르게 성정하다 보니 우리가 생각하지도 못한 일들이 생기고 또한 범죄로 이용되기도 한다. Big tech가 성장하면서 여러 산업 분야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고 AI윤리와 AI Function을 세부적인 법규화가 필요 할 때이다. 이제 우리는 일상생활과 산업에 AI와 공존은 필연적 의무적이며 우리의 미래는 AI와 공존하며 살아 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신욱 기자)류구환 박사의 발제를 경청하고 있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신욱 기자)류구환 박사의 발제를 경청하고 있다.

글로벌뉴스통신 4차 산업혁명위원장을 맡고 있는 류구환 박사(경영학박사,공학박사)는 "우리의 삶에 질 향상을 위해서는 AI와 공존은 필연적이다. 우리가 잘 준비하여 미래의 후손들에게 좋은 세상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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