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술진흥원 소속 작가 "나무가살아숨쉰다"7인7색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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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술진흥원 소속 작가 "나무가살아숨쉰다"7인7색展 개최
  • 고재영 기자
  • 승인 2022.11.22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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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유호연)한국미술진흥원 소속 작가 "나무가살아숨쉰다"7인7색展 개최
(사진제공:유호연)한국미술진흥원 소속 작가 "나무가살아숨쉰다"7인7색展 개최

[칠곡=글로벌뉴스통신]7인7색 작가회가 주최하고 경북 칠곡공예테마공원이 후원하는 ' 7색7인展 전시회가 30일(수)까지 경상북도 칠곡군에  위치한  칠곡공예테마공원 1층 대관실에서 열리고 있다.

7인7색展은 한국미술진흥원 소속 작가들이 전시를 통해 지역의 활발한 예술활동을 고취시키고 창의적이고 역량 있는 신진 작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지역 예술문화를 발전시키고 작가 상호간에 더욱 더 친목관계를 유지,발전시키는데 목적과 뜻을 두고 개최하게 됐다. 

7색7인展 전시회 참여 작가는 서한 박정환, 서연 전미래, 무비 박상근, 예암 김대석, 화인 이순옥, 청목 안윤호, 성광 이광희 작가가 참여 했다.

서연 전미래 작가는"일곱 분의 훌륭한 선생님들이 한마음 한뜻을 모아 저마다 탁월한 솜씨를 발휘하여 열정과 혼을 담은 무지개빛처럼 아름다운 칠색의 작품들을 칠곡이란 지명"칠"자에 의미를 두고 7인7색展을 칠곡공예테마공內 전시관에서 개최하게 됨을 무한한 기쁨이자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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