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평론가를 직업 평론 입장에서 본다(2)
상태바
정치 평론가를 직업 평론 입장에서 본다(2)
  • 김준성 기자
  • 승인 2013.04.01 19: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2장 아이디어 제공자

 그의 저술을 통해서 잘 알지만 정치 평론에서 초기엔 흥미가 나타나 보이진 않았다. 노엄 촘 스키 교수는 “ 1970년데 미국은 수출, 경제 금융화가 강화 된다." 라고 말하면서 국가 발전의제 제안자로서 역할을 지루한 말다툼으로 나가려는 정치판에 아이디어를 제공하게 된것이다.

 이런 상품의 재화의 수출을 망설이는 것이 좋은가.

이제는 하루 하루 달라질 것이라는 국책사업 프로젝트 성향을 잘 파악해야 한다. 노엄 촘스키의 제안은 바로 미국이 해야할 사업화하는 일과도 연관되어 있는 것들이다.

 정치 판에서, 개인 정치 컨설팅에서 비지니스의 날에 정치평론이라는 모든 일을 잘하는 하루를 만나게 될 것이다.

  ◆정책구조의 차이

 시진핑이 한,미,일본,중국이 합동으로 내년에 해군 훈련을 제의해서 수락한 배경을 이야기 한다. 일본이 가장 불쾌한 뉴스라고 들었을 것이다. 장보고는 7세기 중국 지배를 갈구한다. 한반도 해군력으로 말이다.

 1955년 일본 정치 체제를 말한다. 이런 말은 아무나 하는 말은 아니지만 일본에서 자민당 일당 독재 시대가 지나가고 2위의 일본 민주당, 3위의 일본 공산당이 1위의 일본 자민당과 병존하는 체제를 의미하기도 한다. 그것은 종전의 자민당 1당 체제가 갖는 보수 일당체제를 암암리에 실패해 가는 체제로 들어간다고 할 수 있는 셈이다.

 정치 체제를 속속들이 파고 들면서 거기에 서린 인간의 지향 점들, 인류가 정치 속에서 바라는 것들을 찾아서 분석하고 등이 가려우면 긁어 주라고 하듯이 정치 현상을 긁어 주는 식의 일을 하는 직업을 정치 평론가라고 하는 것이다.

 정치 평론에는 진보 정치 평론이, 보수 정치 평론과 직업의 파생 시기부터 자리를 단단히 잡고서 대립하는 형세를 보이기도 한다.

 ◆정치 재미

스캔들을, 여성표를, 후보 클린턴에게 몰리게 만든 딕모리스. 그것도 시골 아칸소로 카메라 기자를 매어 있게 만든이가 바로 딕모리스 정치 평론가이다. 그는 아칸소에서 전자전를 주창한다. 그는 정치에 자문을 하지만 정치를 맡는 일을 주저한다. 그는 정치를 직업으로서 생각하고 현상적으로 모든 것을 보면서 공화당의 정책을 선거 한복판에서 무력화 하는 의지를 공개적으로 밝히고 이를 실현해서 컨텐츠가 여전이 앞선다.

 그러나 딕 모리스가 누구인가? 전자 정부을 외치고 다닌다. 이슈 선점을 이들이 하는 선거 운동 중심부 전략을 하기 시 작한다. 돈이 적으니 당연하게 그렇게 한 것이다.

클린턴은 월급쟁이에 그치기 보다는 정치를 사업화하는데 치중해서 전자 정치를 주창한 것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