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 중구 새마을지도자 대청동협의회(회장 김호선)는 지난 10일 ‘1% 나눔 후원금 따뜻한 사랑나눔’ 행사로 대청동주민센터(동장 박도균)에 100만 원 상당의 고급 전기장판을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15세대에 전달했다고 14일(월) 밝혔다.
박도균 대청동장은 “저소득 홀로 어르신들이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내실 수 있도록 사랑나눔 실천을 해주신 새마을지도자 대청동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통신GN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