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다시 뛰는 대한민국 “2022 사이버 영토수호 더 좋은 나라 만들기 마라톤 대회”(대회장 유준상)”가 11월 13일(일) 서울 올림픽 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개최했다.
사이버 영토 수호 마라톤 대회는 나라사랑과 국민건강을 모토로 하는 애국 갬페인으로서 사이버 보안의 중요성 인식 강화를 시키고자 (사)21세기경제사회연구원과 한국정보기술연구원(원장 유준상), MBN(대표 이동원)이 공동주최했고,전국마라톤협회가 진행한다.
사이버 영토 수호 마라톤대회의 첫 번째 목적은 4차 산업의 핵심인 사이버 보안, 정보보안을 중요성을 강화시키고, 두 번째 목적은 국민 건강 증진이다.
특히, 이번 사이버영토 수호 마라톤대회의 의미 있는 점은 마라톤 대회 주최자 한국정보기술연구원의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BoB) 교육생 및 수료생, 멘토 들이 포함된 MMM팀(한국, 미국, 캐나다 연합팀)과 StarBugs 팀이 2022 세계 최고 권위의 해킹대회로 일명 해커 올림픽이라고 불리는 ‘DEFCON CTF 30’ 우승과 3위를 차지 하는 의미 있는 성과을 냈다.
이런 세계 대회 우승으로 대한민국의 강화 되고, 비약적인 성장을 할 것으로 보이며 이에 대한민국 경제발전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관계자, 사이버 보안 리더와 화이트 해커, 정보보안 산업계, 학계, 언론계, 법률계 등이 대거 참가하여 사이버 세계 수호도 중요하다는 메시지도 전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Full코스, 하프코스, 10.8km, 5.7km 코스로 구성됐으며, 모든 참가들이 ‘안전’하게 참여 할 수 있게 최선의 준비를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