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미래학회-국회미래정책연구회, “미래전략 국회 정책컨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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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미래학회-국회미래정책연구회, “미래전략 국회 정책컨퍼런스” 개최
  • 안청헌 기자
  • 승인 2022.10.26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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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메타버스 시대 대한민국의 미래 발전을 위한 정책 방안 제언

[국회=글로벌뉴스통신]국제미래학회(회장 안종배)와 정보통신정책연구원(원장 권호열)과 산업정책연구원(조동성 이사장)이 주최하고 국회미래정책연구회(공동회장 성일종 국회의원. 노웅래 국회의원, 박진 외교부 장관)가 주관하여 결성된 대한민국 인공지능메타버스포럼이 “인공지능 메타버스 시대 미래 전략 국회 정책컨퍼런스”를 국회 박물관 2층 체험관 강당에서 지난 10월 24일(월) 오후 2시 개최하였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안청헌 기자) 국제미래학회, “미래전략 국회 정책컨퍼런스”개최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안청헌 기자) 국제미래학회, “미래전략 국회 정책컨퍼런스”개최

미래전략 국회 정책컨퍼런스 현장에는 국회미래정책연구회 공동회장인 성일종 국회의원과 공동회장인 노웅래 국회의원과 공동회장인 외교부 박진 장관 및 국가교육위원회 이배용 위원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종호 장관, 산업통상자원부 이창양 장관, 문화체육관광부 박보균 장관, 중소벤처기업부 이영 장관  등이 인사말과 축사를 하였다.

특히 성일종 국회의원은 "인공지능 메타버스 시대에 대비하고 글로벌 수준의 메타버스 산업 경쟁력을 초기에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건전한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여 인공지능 메타버스 발전을 위한 합리적인 방안들이 많이 도출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하였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안청헌 기자) 제1부 진행 사회자 심현수 국제미래학회 사무총장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안청헌 기자) 제1부 진행 사회자 심현수 국제미래학회 사무총장

정책컨퍼런스는 10개의 주제발표와 라운드테이블 패널토론 및 정책토론회로 진행되었다.

제1주제 발표는 국제미래학회 회장인 안종배 대한민국 인공지능메타버스포럼 공동회장이 ‘인공지능 메타버스 시대 문명대변혁과 미래전략 리더쉽’이란 주제로 발표하였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안청헌 기자) 제2부 주제발표 사회자 김세원 국제미래학회 비교문회위원장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안청헌 기자) 제2부 주제발표 사회자 김세원 국제미래학회 비교문회위원장

안종배 회장은 급변하는 디지털 문명 대변혁 시대에 영향력을 주는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차차차(Change, Challenge, Chance) 미래전략 리더쉽, 따뜻한 공감소통 리더쉽, 가치창출 창의협업 리더쉽, 자율적 메타인지 리더쉽 그리고 인공지능과 메타버스 활용 리더쉽을 가져야 한다고 하였다. 즉 “급변하는 위기상황의 디지털 문명 대변혁 시대의 리더는 미래예측전략 역량과 공감소통 역량, 창의협업 역량 및 메타인지 창출 역량을 갖추고 인공지능과 메타버스를 활용하여 미래 비젼과 미래 전략을 제시하고 공감되게 소통하여 공동의 목표를 구성원이 자발적 동참으로 힘을 모아 함께 이루어지게 하는 역할을 담당해야 하고 이를 통해 미래 변화에 대응하여 위기를 극복하고 기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고 하였다.

제2주제로 ‘인공지능 메타버스 시대 디지털 플랫폼 국가 미래 전략’을 권호열 정보통신산업정책연구원 원장이 발표하였는데, 우리나라가 세계적으로 앞서 있는 디지털 정부 플랫폼을 지렛대 삼아 국가 디지털 플랫폼 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정책적 과제로는, 첫째, 플랫폼 생태계 조성 정책으로서 지속적 혁신 창출 및 경쟁 활성화와 함께 투자 지원 방안이 마련 되어야 하고, 둘째, 플랫폼 생태계 활성화 정책으로서 플랫폼 산업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통계 구축, 이에 기초한 플랫폼 산업 육성 전략이 필요하며, 셋째, 플랫폼 생태계를 위한 다부처 협력 거버넌스가 필요하다고 발표하였다.

그리고 2022년 6월 21일 과기정통부에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인공위성을 성공적으로 목표 궤도에 안착시켰다고 알림으로써 그동안 진입이 불가능해 보였던 위성시대가 활짝 열리게 됐고, “앞으로 디지털 플랫폼 정부와 연계된 국가 디지털 플랫폼의 산업정책을 통해 다수 국내 기업이 글로벌 디지털 플랫폼의 최강자로 우뚝 서는 날이 오길 기대한다”고 하였다..

제3주제로 ‘인공지능 메타버스 시대 과학기술 정책 미래 전략’을 이주연 한국시스템엔지니어링학회 회장이 발표하면서 최근 코로나 팬데믹 이후 펼쳐지고 있는 치열한 글로벌 디지털 기술패권 경쟁 시대 우리의 생존전략은 과학기술을 초격차와 디지털 혁신경제로 꺼져버린 우리 경제의 성장엔진을 다시 켜고, 새로운 도약으로 글로벌 선도국가라는 대한민국의 꿈을 실현해야 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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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디지털 플랫폼 정부를 기반으로 민간 디지털 플랫폼 산업을 육성하는데 주력하여야 하며, 디지탈 플랫폼 정부는 정부와 지자체, 정부 산하기관 모든 사이트를 하나로 통합하여 국민들이 단일 사이트에 접속하면 모든 정보와 민원을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우선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또 인공지능과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해 미래에 발생 가능한 사회적문제들을 선제적으로 대처해야 함은 물론이다. 민간 디지털 플랫폼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산업육성 전략, 인프라 및 운영체계, 플랫폼 생태계 조성과 거버넌스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제4주제로 ‘인공지능 메타버스 시대 인재 교육의 미래 전략’을 김진형 인천재능대학교 총장이 발표하였는데 특히 시민교육으로서 컴퓨팅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인공지능과 메타버스가 우리의 경제사회의 일상생활을 급격하게 변화시키고, 기술변화가 너무 빨라서 보통 사람들이 그 변화에 잘 적응하지 못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새로운 기술이나 서비스 출현은 대부분 컴퓨팅 기술의 활용이 있거나 그 기술의 발전 추세에 의하여 예측 가능하다. 컴퓨팅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있다면 새로 나오는 것들을 쉽게 이해할 수가 있다. 그렇지 않으면 새로운 기술이나 서비스가 나올 때마다 당황하고 우왕좌왕하게 된다.

그리고 안타깝게도 우리 어린이들은 학교에서 컴퓨터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한다. 우리 어린이들은 미국의 어린이에 비하여 10분의 1 수준의 컴퓨팅 교육을 받는다. 미국 어린이는 코딩 교육의 자연스러운 연장선 상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익히고 메타버스를 접한다. 우리 초중고에서도 더욱 적극적으로 컴퓨팅과 인공지능 교육이 필요하다. 그러기 위하여는 컴퓨팅 교육 시수를 늘려야 한다고 발표하였다.

제5주제로 ‘인공지능 메타버스 시대 디지털 경영 혁신 미래 전략’을 이창원 한국프로젝트경영학회 회장이 발표하면서 Facebook이 메타 플랫폼으로 회사명을 바꾸었는데, 이는 기존 사업의 전략적 정체성의 변경을 넘어 기업의 사명 및 정체성을 완전히 바꾸겠다는 것이다.

산업현장에서 사회문제 해결까지 메타버스 활용을 전면화 하기 위해 준비해야 하는데, 예를 들어 제조. 건설. 의료, 교육, 물류, 국방 등 6대 핵심 산업에 메타버스 플래그십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지역 균형 발전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역 곳곳에 메타버스를 활용하고 투자 기반을 조성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민간 참여 및 투자를 견인할 메타버스 펀드 등 확산 기반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이를 통해 사회적 포용과 문제 해결에도 메타버스가 적극 활용될 수 있다.

메타버스 시대가 우리들에게 성큼 다가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전 지구인구의 70%는 인터넷 문명 조차도 제대로 누리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새로운 혁신과 개혁을 통하여 일상에서의 삶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영위될 수 있도록 기업은 고객과 사용자의 가치를 높이는데 초점을 두어야 할 것이다. 메타버스가 새로운 문명으로의 보편적 가치를 가지기 위해서는 더 많은 연구개발과 비즈니스로써의 확산에 대한 개방형 혁신 생태계가 뿌리 내릴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안청헌 기자) 인공지능 메타버스 시대 대한민국의 미래 발전을 위한 정책 방안 제언 컨퍼런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안청헌 기자) 인공지능 메타버스 시대 대한민국의 미래 발전을 위한 정책 방안 제언 컨퍼런스

제6주제로 ‘인공지능 메타버스 시대 ESG 미래전략’을 고문현 한국ESG학회 회장이 발표하였다.
인공지능 메타버스 부상과 맞물려 주요 강소기업들도 ESG 경영을 선언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행동을 시작했다. ESG란 Environmental(환경)과 Social(사회), Governance(지배구조)의 앞글자를 따서 만든 약자로, 기업의 비재무적 성과를 판단하는 기준이다. 이에 ESG 경영은 기업이 이윤추구뿐만 아니라 투자를 사회적 책임과 연결한다는 경영 방식이다. 기업이 종래 주주들만의 이윤추구에서 이해관계자들에게까지 확산되어 고객의 만족과 감동을 통한 팬덤을 구축하여 성장ㆍ수익성을 제고하는 것이 ESG의 핵심이라고 강조하였다.

코로나19에 대한 두려움이 아직도 상존하고 있고, 이로 인해 국가, 사회와 기업 모두가 불확실성의 시대에 직면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환경과 사회를 배려한 투명한 경영을 해야만 기업가치를 높일 수 있고 위기 시 기업을 응원하는 우군을 확보해 위기관리 역량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더 나아가 ESG는 기업을 넘어, 학교 등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에서도 마땅히 추구해야 하는 우리 시대의 최고의 지상목표라고 발표하였다.

한편 “메타버스라는 디지털 신대륙의 추세에 막연히 즐거움과 호기심 등으로 맹목적으로 따라가다가 피해를 입어도 구제받기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므로 제2의 인류라고 할 수 있는 ‘메타휴먼 아바타’에 대한 법인격 부여 문제 등에 대해서도 심도 깊은 논의를 통해 시급히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야 할 것이며, 메타버스라는 플랫폼도 현대사회의 근본적인 문제인 인간 소외, 자신감 결여와 시간적ㆍ공간적 제약 등을 해결하여 개개인이 행복을 더 느낄 수 있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라고 하였다

제7주제로 ‘인공지능 메타버스 시대 ESG와 비지니스 미래 전략’을 문형남 대한경영학회 회장이 발표하였는데, 새로운 ESG 비즈니스가 계속 등장하고 커지고 있으며, ESG 평가와 컨설팅 정도로 시작된 ESG 비즈니스가 기업 경영 전반과 경제 전 영역으로 퍼지면서 커지고 있이 ESG 비즈니스를 좁게 보면 환경 산업과 친환경 관련 산업 정도에 그치게 된다고 하였다.

탄소중립이 글로벌한 이슈가 되면서 탄소중립 관련 비즈니스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또한 ESG 각각을 나타내는 환경경영ㆍ책임경영ㆍ투명경영 관련 비즈니스도 빠른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는데 ESG 통합시스템 구축으로 새로운 영역의 기업 전반에 확산될 전망이라고 했다.

ESG 비즈니스 또는 ESG 경제 규모는 매우 클 것으로 추산되는데, 아직 ESG 비즈니스 또는 ESG 경제규모를 추정한 자료는 없고, 정부출연 연구기관 등은 ESG 비즈니스와 ESG 경제에 대한 연구를 강화해야 하며, 기업들은 ESG 경영 도입을 혁신의 기회로 삼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비즈니스와 일자리 창출의 기회로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하였다.

제8주제로 ‘인공지능 메타버스 시대 문화ㆍ예술 미래 전략’을 이남식 서울예술대학교 13대 총장이 발표하였다.
문화예술에서 메타버스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첫째, 고객 또는 관객과 어떻게 상호 작용할 것인가, 둘째, 업무가 어떻게 수행될 것인가, 셋째, 어떤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인가, 넷째, 어떻게 제품과 서비스를 생산하고 전달할 것인가, 다섯째, 어떻게 비즈니스를 운영할 것인가의 전 과정에서의 혁신적 변혁이 필요하다. 즉 연극, 뮤지컬, 영화, 드라마, 웹툰, 게임, 음악, 캐릭터 등 문화예술콘텐츠들이 메타버스 상에서는 어떤 변화를 가지게 될 것인지에 대한 상상력이 필요하다.

 예를 들자면 음원을 만들어도 음원을 스트리밍하는 사이트에 올리고 다운로드 횟수에 의해 음원사이트에 많은 수수료를 지불해야 하는 현재 구조로부터 NFT(대체불가토큰)화된 음원은 NFT에 기록된 거래의 조건에 따라 지속적으로 수익이 창작자에게 직접적으로 돌아오는 탈중앙화된 경제구조가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이를 위에서 창작자들이 모여 DAC(탈중앙화자율조직)를 만들어내는 창작자 중심의 경제가 미래의 방향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으므로 메타버스는 코로나로 대두된 위기의 상황에서 문화ㆍ예술 분야의 새로운 돌파구로 부상하고 있다. 새로운 미디어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전략적인 접근을 한다면 메타버스는 새로운 혁신 예술인 New form art를 창출하는 신대륙이 될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제9주제로 ‘인공지능 메타버스 시대 평생교육 미래 전략’을 최운실 한국지역사회교육재단 이사장이 발표하였다.
평생교육은 지속 가능한 세상을 위한, 생존을 위한 삶의 해답을 찾는 영원한 배움을 추구한다. 인공지능 메타버스 시대의 평생교육은 단순한 도구적 기술이나 기술 활용의 능숙함에서 멈추지 않는다. 기술 플랫폼을 기반으로 새로운 삶의 가치와 의미를 연결하며, 융합하고, 재구성해 내는 '진정한 삶의 생성자(authentic life creator)'야 말로 평생교육 미래 세상이 꿈꾸는 새판짜기의 요체가 된다고 하였다..

인공지능과 결합된 인간의 영성을 기반으로 한 융합과 상생의 학습 패러다임이 평생교육의 새로운 판을 짜는 소명으로 연결되고 있다. 전 생애에 걸쳐, 학교의 담장을 넘어, 새로운 사회와 세상을 구현해 내기 위한 창조와 융합의 신인류가 평생교육 미래 세상의 새로운 주인이다. 인간 특유의 영성과 인공지능의 파괴적 가능성을 결합해 내는 ‘상생의 연결고리’, 물리적 세계와 가상세계를 하나로 결합하는 초융합, 초지능의 연결고리 생성이 관건이라고 하였다.

제10주제로 ‘인공지능 메타버스 시대 중소ㆍ벤처 미래 전략’을 주영섭 서울대학교 특임교수가 발표하였다.

디지털 대전환 이전에는 기업과 소비자의 연결성이 약하여 불특정 다수의 소비자에 대한 시장조사를 통하여 제품 개발과 판매가 이뤄지는 대량생산ㆍ소비중심의 비즈니스 모델이 주류를 이루었다. 반면에 디지털 대전환 이후에는 디지털 기술을 통하여 기업과 소비자 간의 초연결을 기반으로 소비자 개개인의 니즈와 취향에 맞춰 제품개발과 생산판매가 이루어지는 맞춤화 내지 개인화 생산ㆍ소비 중심의 비즈니스 모델로 바뀌고 있다

디지털 대전환을 통한 인공지능 메타버스 시대가 되면 국가 간 경쟁구도는 기업 단위의 경쟁보다 기업 생태계 간 경쟁이 중요해진다.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 혁신의 속도가 너무 빠르고, 그 규모와 범위가 커서 한 기업은 물론 한 국가만으로도 따라갈 수 없기 때문에 대기업, 중소벤처기업을 포함하는 기업 생태계가 경쟁력의 원천이 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기업 발전사를 보면 창업기업, 중소기업, 중견기업, 대기업의 정상적인 성장 사다리를 통한 자연발생적 기업생태계 발전이라기보다는 과거 단기간에 압축 성장을 위한 정부 주도의 대기업 육성이 이루어지면서 중소벤처기업 육성이 따라오는 수순의 기업생태계 발전이 이루어진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디지털 대전환의 특성과 전개 방향을 살펴보면 디지털 대전한 시대에 중소벤처기업의 미래전략 방향을 읽을 수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중소벤처기업의 미래전략은 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대전환을 통한 비즈니스 모델 혁신, 기업 시스템 혁신, 기술의 혁신, 사람의 혁신, 시장혁신의 5대 혁신으로 정리될 수 있다. 인공지능 메타버스 시대에 디지탈 대전환을 통한 이러한 5대 혁신으로 중소벤처기업의 성공을 기대한다고 발표하였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안청헌 기자) 제3부 정책 토론회 좌장 조동성 산업정책연구원 이사장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안청헌 기자) 제3부 정책 토론회 좌장 조동성 산업정책연구원 이사장

제3부의 열띤 정책 토론회에 이어 국제미래학회는 미래의 다변화 사회에 대응하기 위하여 사회 전반을 아우르는 과학ㆍ기술ㆍ정치ㆍ경제ㆍ인문ㆍ사회ㆍ환경ㆍICTㆍ미디어ㆍ문화ㆍ예술ㆍ교육ㆍ직업 등 제 분야에 대한 미래예측 및 변화에 대한 연구를 수행함으로써 미래 사회를 대비하고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에 기여함을 목표로 삼고, 인공지능 메타버스 시대에 대한민국 및 지역의 미래 발전을 위한 세미나 및 컨퍼런스를 앞으로도 끊임없이 전개해 나아갈 것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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