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마사회)농협중앙회장배, 함완식 기수 우승 |
11월23일(일)우승의 주역인 함완식 기수는 “기수 동기인 조교사에게 첫 대상경주 우승을 선물한 것이 9월이었다. 두 번째로 내가 될 줄은 몰랐는데 이렇게 되다니 정말 기쁘게 생각한다.”며 “거리적응도 걱정이 됐고, 동아일보배 때와는 달리 기대하는 사람도 많아 부담도 됐지만 결과가 좋아 다행이다”고 말해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 (사진제공:마사회)농협중앙회장배 우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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