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군포시협의회, ‘자문위원 통일현장탐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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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군포시협의회, ‘자문위원 통일현장탐방 ’
  • 고재영 기자
  • 승인 2022.10.17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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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군포시협의회)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군포시협의회, ‘자문위원 통일현장탐방 및 세미나’ 가져
(사진제공: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군포시협의회)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군포시협의회, ‘자문위원 통일현장탐방 및 세미나’ 가져

[군포=글로벌뉴스통신]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군포시협의회(회장 김권진)는 “통일은 정남진 부터! ”주제로 자문위원 통일현장탐방 및 세미나를 10월14일과 10월15일에 가졌다.

자문위원 통일현장탐방 및 세미나는 평화통일정책에 대한 다양한 지식과 정책건의 및 평화통일 활동 역량 강화를 위해 전남 장흥군협의회 자문위원과 함께 정남진-광화문-중강진-하얼빈으로 이어지는 정남진 전망대를 시작으로 안중근 의사 위패가 모셔져 있는 해동사와 동학농민 마지막 격전지 장흥군동학농민기념관 견학의 시간을 가졌다.

김권진 협의회장은 "‘자문위원 통일현장탐방 및 세미나를 위해 참석하신 군포시협의회 자문위원과 전남 장흥군협의회 위수미 협의회장님과 임원진 그리고 장흥군수님과 군청 관계공무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오늘 평화통일탐방 및 세미나를 계기로 군포시협의회는 지역평화통일 활동의 플랫폼으로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안전하게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김성 장흥군수와 위수미 장흥군협의회장의 환영사에서는 “통일의 시작지점인 정남진 방문해서 한반도 평화통일의 방안을 모색하고 나아갈 방향을 찾고자 통일현장탐방에 참석해주신 군포시협의회 자문위원들에게 감사와 환영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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