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 (재)국제모델협회 시니어 파트 서울본사 조직위원장 이미진 위원정이 재능 있는 시니어 모델과 시니어 배우를 찾기 위해 본격적으로 오디션을 개최한다. 이름바 ‘이미진 사단’ 은 국내에서 패션쇼 런웨이 행사를 통해 시니어 모델들의 위상을 높게 만들고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패션쇼까지 개최해 전 세계적으로 한국 시니어 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오디션에는 (재)국제모델협회 안병천 회장과 신성훈 영화감독과 박영예 영화감독과 이미진 위원장이 심사위원으로 참석할 예정이다. 이미진 위원장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입장을 전했다. "기존의 시니어 모델들과 차별화를 두려고 노력하고 있다. 의상부터 워킹까지 하나부터 열까지 직접 디렉팅 하면서 최고의 퀄리티가 있는 모델과 패션 쇼를 개최하겠다. 많은 성원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미진 사단’은 내년1월부터 전 세계에 패션쇼 투어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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