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글로벌뉴스통신]백희영(白暿煐)작가의 교육적 전시를 돌아보며.
백 작가는 "올해는 한중수교 30주년을 기념으로 2021-2022 '한중문화교류의 해'에 많은 전시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 차이나센터 주최,한중미술협회 주관,주광주중국총영사관 후원으로 한중문화교류의해 기념전을 지난 2021년 5월28일-6월 18일까지 한중교류전을 했다.(온라인 전시관:http://www.gwangiucfc.kr)
백희영(白 暿煐)작가 교학상장(敎學相長)은 김정희 추사체로 선보였다.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통신GN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