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글로벌뉴스통신]미추학파(美秋學派)창시자 백희영(白暿煐) 작가가 제8회 초대개인전을 지난 8월29일(월)부터 9월3일(토)까지 영등포문화원에서 개최하였다.
한편, 백희영 작가는 한중수교 30주년을 기념하는 한중미술협회와 주한 중국문화원이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주한 중국대사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후원한 한중작가들의 작품 전시가 열린 지난 8월 13일부터-30일까지 파주시 교하아트센터에도 출품하였다.
백희영 작가는 제41회 사)한국추사체연구회원전에서도 출품하게 된다.
대한민국 유일한 서체인 추사 김정희 선생의 추사체를 계승,연구하고 보급, 발전시키기 위해 제41회 정기회원전은 오는 2022년9월21일(수)부터 26(월)일까지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길 12, 대일빌딩 한국미술관 3층 전시실 전관에서 열린다.
한편,제54회 일본 국제 新院展이 (사)新日本美術院 주최로 오는 9월10일부터9월17일까지 東京都美術館(우에노 공원내)에서 열리는데 대한민국,美國, 中國, 러시아, 독일,일본 등 6개국이 참가한다.
국제대상을 받은바 있는 백희영 작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초대작가로 출품을 한다.
백희영 작가의 저서는 미추학개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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