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글로벌뉴스통신]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지부장 고영훈)는 2022년 8월 10일(수) 울산 남구에 위치한 정관장홍삼 무거점(대표 한영희)을 아름다운 동행 제46호 후원의 집으로 선정하였다.
한영희 대표는 법무보호공단 울산지부 제46호 후원의 집으로 선정됨으로서, 법무보호대상자들의 자립을 위하여 매달 정기적으로 후원금을 지원하기로 하였다.
또한, 한영희 대표는 법무보호대상자에게 다양한 도움을 주고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 여성위원회(회장 최영혜)와 함께 봉사를 하고 있으며, “이번 정기후원을 통해 법무보호대상자들의 건전한 사회복귀에 도움이 되고 싶다.”라는 말을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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