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글로벌뉴스통신] 나병춘 시인은 등단작가로서 숲과 시, 시와 삶, 삶과 꿈을어우르는 “숲예술운동가”로서 숲과 자연을 사랑하면서 환경운동에도 열정적인 정열을 쏟고있다.
그는 대학원에서 산림치유학(박사과정)을 전공한 시인작가로서 코로나 시대를 이기는 방법은 숲을 찾아 자신을 변화시키는 일이라고 강조하고 있으며 또한 시인은 "언어 스마트 디자이너"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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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글로벌뉴스통신] 나병춘 시인은 등단작가로서 숲과 시, 시와 삶, 삶과 꿈을어우르는 “숲예술운동가”로서 숲과 자연을 사랑하면서 환경운동에도 열정적인 정열을 쏟고있다.
그는 대학원에서 산림치유학(박사과정)을 전공한 시인작가로서 코로나 시대를 이기는 방법은 숲을 찾아 자신을 변화시키는 일이라고 강조하고 있으며 또한 시인은 "언어 스마트 디자이너"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