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한일미술협회HY Collection. 한일 교류전 성황리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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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한일미술협회HY Collection. 한일 교류전 성황리 종료.
  • 백희영 기자
  • 승인 2022.08.06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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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글로벌뉴스통신]제1회한일미술협회HY Collection. 한일 작가들의  작품 전시회.

한일미술협회(회장 백희영)가  한일미술협회HY Collection을 한국형식과 색다른 작가들과의 만남으로 韓日교류전시회를 성황리에 종료했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특별취재팀) 백희영 회장(佳山최영환,백만우 화백작품)
(사진:글로벌뉴스통신 특별취재팀) 백희영 회장(佳山최영환,백만우 화백작품)

佳山최영환 선생의 名者實之賓 35*135(명분이란 사실의 부수물이다. 명예는 객이고 실제는 주인이다.) 백만우 화백은 국제 HMA 회장으로서 오는 9월에는 제54회 日本 國際 新院展에 한국대표회장으로 백희영 작가와 함께 참가할 예정이다.
안광수 조각가의 FACES 는 (2022)150*150*450 역시 많은  관심들이  몰렸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특별취재팀) 백희영 회장(池田 孝(IKEDA TAKASHI), 笹谷 高弘(Sasatani Takahiro), 故)木內 万宇)
(사진:글로벌뉴스통신 특별취재팀) 백희영 회장(池田 孝(IKEDA TAKASHI), 笹谷 高弘(Sasatani Takahiro), 故)木內 万宇)

우선 日本작가 池田 孝(IKEDA TAKASHI), 笹谷 高弘(Sasatani Takahiro), 故)木內 万宇는 대한민국 경희대학교 미술과를 졸업한 작가로서 젊은시절부터 한국생활에 익숙한 작가다. 백 회장은 젊은시절 동경에서의 교류로 그들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기에 귀한 작품을 감상할 기회가 생겼다.

 

(사진: 백희영 회장) 김성호.구경미,안영포,안선숙
(사진: 백희영 회장) 김성호.구경미,안영포,안선숙

⃤ 구경미 작가의 만남의 인연 60호(130,3  97,0) 2021,(유화) 작품이 많은 호응을 보였다.

김성호 작가는 불꽃 (2019). 70*20 한국나전칠기 박물관 33인 초대전 출품, 일본 가나자와 아트페어 초대전, 남원 옻칠목공예전 은상등 많은 활약을 하고 있다.
안영포 작가는 나에게 넌 규격 20×15×500 재료 회화나무.아카시아나무를 이용한 작품이고,안선숙 작가는 이번작품 F10호 대나무의 본질. 매화의 자유를 선보였다.

제1회 한일미술협회 HY Collection는 오랜 외국생활에서 풍기는 독특한 교류전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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