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글로벌뉴스통신]글로벌뉴스통신 박사위원회(위원장 유상정)는 8월5일(금)오후 안양시 만안구 예술공원에서 정기모임을 개최하였다.
이날 권혁중 박사(발행인,경영학),유상정(경영학),김태진(법학),백희영(체육학),안청헌(법학),이선자(보건학),이정국(경제학),지영호(물류학)박사가 참석하였다.
지영호 박사는 공유수면을 활용한 감성 창조공간의 국가적인 발전방안을 제안하였고, 법적문제나 규제개혁 혁파, 환경 교통영향평가 등에 대한 분야별 토론을 통해 세부방안을 모색하였다.
유상정 위원장은 정기모임에서 "박사위원회 활성화 방안으로 매달 정기적으로 주제를 발표하면 좋겠다.향후 위원회는 심층연구를 위해 모임을 정례화하고 연구결과를 학계와 공유하는 한편 해당 지자체와 협의를 통해 후속 논의를 구체화하는것이 바람직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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