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글로벌뉴스통신]가수 송가인이 '정선 아리랑제'에서 무대를 꾸민다.
송가인은 오는 9월 15~18일 정선에서 개최될 '제47회 정선 아리랑제' 개막식에 출연한다.
정선 아리랑제에서는 ‘보고 싶다 정선아! 정선아리랑’을 주제로 전통문화의 대향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송가인은 개막식이 열리는 9월 15일 오후 7시15분부터 7시55분까지 약 40분 간 무대를 진행한다.
한편 송가인은 '2022 송가인 전국투어 콘서트-연가'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지난달 23일 고양 일산 킨텍스 전시장에서 공연을 성공리에 마무리했고, 오는 6일부터는 부산 해운데 BEXCO에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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