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글로벌뉴스통신]군포시 태을초 허시우선수가 제51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사격대회 남초부 공기권총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남초부 공기권총(양손파지) 허시우(군포 태을초)는 345.0점으로 김서준(숭덕초·332.0점)과 김성찬(인천 신정초·330.0점)을 제치고 정상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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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글로벌뉴스통신]군포시 태을초 허시우선수가 제51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사격대회 남초부 공기권총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남초부 공기권총(양손파지) 허시우(군포 태을초)는 345.0점으로 김서준(숭덕초·332.0점)과 김성찬(인천 신정초·330.0점)을 제치고 정상에 등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