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글로벌뉴스통신]한일미술협회(회장 백희영)가 韓日교류전을 2022년 7월21일부터 약2주간 전시한다.
한일미술협회HY Collection은 한국형식을 벗어난 특별한 작가들과의 만남으로 전시가 펼쳐진다.
우선 日本작가 池田 孝(IKEDA TAKASHI)1986~2002 日 韓.交流展出品, 1996~2022 고우노美術館出品을 하는 등 많은 활약을 하고 있다.
笹谷 高弘 (Sasatani Takahiro)1951생으로 건축사진 작가로서 현재 東京都 마찌다시에 거주하고 있다.
또한 故)木內 万宇는 대한민국 경희대학교 미술과를 졸업한 작가로서 젊은시절부터 한국생활에 익숙한 작가다. 백희영 회장은 젊은시절 동경에서의 교류로 그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기에 귀한 작품을 감상할 기회가 생겼다.
⃤ 대한민국에서 추사체의 대표적 인물이라 할 수 있는 佳山 최영환 선생(대한민국 서예문인화 원로총연합회 운영위원.한국추사연묵회,연파기념사업회 이사장, 추사서화예술원·연파서예학원 원장)의 名者實之賓 35*135(명분이란 사실의 부수물이다. 명예는 객이고 실제는 주인이다.)을 선보일 수 있어 영광이다.
⃤ 백만우 화백은 국제 HMA 회장으로서 올해로 제44회 예술제를 준비한다.
오는 9월에는 제54회 日本 國際 新院展에 한국대표회장으로 백희영 작가와 함께 참가할 예정이다.
⃤ 안광수 조각가의 FACES 는 (2022)150*150*450 로서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 및 대학원을 졸업하고 한국 전업작가회 부이사장, 한국 미술협회 조각분과운영위원, 파주시 교하아트센터관장과 한국 미술협회 파주지부 지부장으로 그는 대학에서도 많은 제자들을 배출한 바 있다.
⃤ 안영포 작가는 나에게 넌 규격 20×15×500 재료 회화나무.아카시아나무 2022년도,2021년 제5회 근원-물질과 마음 인사동한국미술관-서울) 2021년 야외조각전 –울림 민아트팩토리-경북) 2021년 아시아국제미술교류전 –너와나우리 인천광역시 교육청평생학습관-인천에서 전시했다.
⃤ 김성호 작가는 불꽃 (2019). 70*20 한국나전칠기 박물관 33인 초대전 출품, 원주 한국공예품 공모전 특별상, 전주 전통공예전국대전 은상, 일본 가나자와 아트페어 초대전, 남원 옻칠목공예전 은상. 많은 활약을 하고 있다.
⃤ 구경미 작가는 경성대학원 교육학 박사수료자로서 부산여성회관 보타니컬 강사와 샘터원예치료대표이기도 하다. 이번에 선보일 작품은 만남의 에너지(유화)이다.
제1회 한일미술협회 HY Collection는 오랜 외국생활에서 풍기는 독특한 교류전을 선보이고 있다.
교하아트센타는 경기도 파주시 숲속노을로 256, 교하도서관 3층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