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글로벌뉴스통신]군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이광석)에서는 지난 21일(목) 산본 로데오거리 분수광장에서 "2022 장애이해 캠페인"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군포시 장애 인의 인식개선은 '나'의 실천 으로부터 시작된다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함께실천하는 장애인 에티켓은
1. 도와드릴까요? 돕기전에 먼저 물어보세요
2. 스스로 할수 있도록 기다려 주세요
3. 눈을 보며 말해요
4. 끝까지 경청해 주세요
5. 허락없이 사용하면 안되요
6. 안전귀가 지원
7. 장애인 전용시설 비장애인 이용 금지 등이다
2022 장애이해 캠페인에서는 지체장애인, 발달장애인, 시각 장애인, 청각언어장애인에 대한 에티켓을 캠페인했고 수많은 장애유형별 에티켓을 군포 시민들에게 홍보 캠페인을 했다.
군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 맹정호 팀장은" 오늘캠페인의 목적은 평소 장애인에대한 사회적 편견이 많이 있어 장애 인도 똑같은 이웃이고 같은 사회 구성원으로서 함께 살아 간다는 인식개선 캠페인이다 하였고 많은시민이 장애인인식 OX퀴즈에 참가하여 선물을 받아가기 바란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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