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청소년재단, 안내견 편견 해소 프로젝트 '어서오시개' 진행
상태바
안양시청소년재단, 안내견 편견 해소 프로젝트 '어서오시개' 진행
  • 고재영 기자
  • 승인 2022.07.21 22: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제공:안양시)안양시청소년재단, 안내견 편견 해소 프로젝트 '어서오시개' 진행
(사진제공:안양시)안양시청소년재단, 안내견 편견 해소 프로젝트 '어서오시개' 진행

[안양=글로벌뉴스통신]안양시청소년재단 만안청소년수련관(이하 수련관)은 ‘안내견 편견 해소 프로젝트 - 어서오시개’를 운영 중이라고 21일(수) 밝혔다.

어서오시개는 지역사회에서 보조견에 대한 정보와 동물보호의 필요성을 전파하는 활동이다.

2022년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으로 안양시자원봉사센터의 지원을 받아,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청소년과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수련관은 한국동물교감교육협회와 ㈜박기령심리상담센터와 연계를 통해 동물교감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참여학생들은 보조견의 삶을 이해하고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동물권행동단체 카라와 연계해 동물권교육의 필요성과 유기동물 실태에 대한 전문교육도 진행했다.

지난 16일에는 안양일번가 매장 30여 곳을 대상으로 청소년들이 기획·제작한 포스터와 스티커를 부착하는 포스팅 활동을 전개했다.

포스터에는 장애인 보조견을 동반한 장애인은 공공장소 및 식당에 자유롭게 출입할 수 있다는 내용과 장애인 보조견의 종류, 보조견 에티켓에 대한 정보가 담겼다.

박영미 만안청소년수련관장은 "청소년들이 주도해 지역사회 내 산적해 있는 크고 작은 편견들이 해소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