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글로벌뉴스통신]길상장신구(吉祥裝身具).
양경남 금속공예작가는 7월8일(금)-7월9일(토) 양일간 제주도 서귀포 칼호텔(KAL HOTEL)1층 크리스탈룸에서 제7회 개인전인 '서귀포 바당 愛'전을 개최했다.
서귀포 바당 애(바다 사랑)는 혼잡한 네온사인 도시를 떠나, 반짝이는 서귀포에서 소녀시절의 꿈을 풀어나간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에 근무하는 이지원 변호사(작가의 딸)의 법학박사(행정법)학위취득을 축하하며,딸이 좋아한 서귀포 풍광에 파도소리와 같은 어머니의 감사한 마음을 담은 제7회 개인전이다.
이 전시회에 양 작가의 딸 이지원 변호사(법학박사)를 응원하는 한웅 서귀포시 부시장을 비롯한 서귀포시청 직원들과 권혜정 여사(임태희 경기도교육감 부인),권혁중 글로벌뉴스통신 발행인,김태희 (사)한국시민자원봉사회 세종로포럼 중국봉사단회장,주명식 정의행동봉사단중앙회 회장,임성표 전 KBS성우,권정우 안산가정사랑학교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날 양경남 작가의 아들인 이지만 부부와 손자 이유동,손녀 이유진 남매가 함께했다.
양경남 금속공예작가는 2022올해의 작가상(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2021재능문화예술대상(한국재능기부협회),2021한국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장상,2021 여성가족부장관상,2019(사)한국보석협회 제9회 국제주얼리디자인공모전 금상,국제 주얼리디자인공모전 베스트 굳즈상 수상(2020),대한민국산업디지인대전(산업통상자원부),국제 주얼리디자인공모전 특선(한국귀금속보석디자인협회)등을 수상했다.
양 작가는 자원봉사클럽JY 대표, (사)세계문화교류협회 부회장,(사)한국귀금속보석디자인협회 특별부회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