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폴트옵션 시행 초읽기, ‘한화 LIFEPLUS TDF’ 수익성에 안정성까지 '두마리 토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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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폴트옵션 시행 초읽기, ‘한화 LIFEPLUS TDF’ 수익성에 안정성까지 '두마리 토끼' 잡았다
  • 권혁중 기자
  • 승인 2022.07.08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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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한화자산운용)디폴트옵션 시행 초읽기,  ‘한화 LIFEPLUS TDF’ 수익성에 안정성까지 '두마리 토끼' 잡았다
(사진제공:한화자산운용)디폴트옵션 시행 초읽기, ‘한화 LIFEPLUS TDF’ 수익성에 안정성까지 '두마리 토끼' 잡았다

[서울=글로벌뉴스통신]오는 12일 디폴트옵션 시행을 앞두고 수익성뿐만 아니라 안정성 측면에서도 최상위 성과를 기록한 한화 LIFEPLUS 타겟데이트펀드(TDF) 시리즈를 눈여겨볼 만하다.

한화자산운용에 따르면 한화 LIFEPLUS TDF 2045의 2년 수익률은 17.48%로 동종 TDF 11종 중 1위를 기록했다.

나아가 변동성도 낮은 모습을 보여 안정성 면에서도 우수하다. 한화 LIFEPLUS TDF 2045의 2년 변동성은 9.99%로 동종 11개 펀드 중 3번째로 낮았다.

변동성이 높다는 것은 평균대비 수익률의 편차가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낮은 변동성은 투자자들에게 심리적으로 안정적인 효과를 주게되어 장기투자를 할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 된다.

리스크 대비 성과(단위 변동성 당 수익률)는 한화 LIFEPLUS TDF가 동종 펀드 중 1위(1.75%)를 기록했다. 기간과 빈티지를 달리 해도 한화 LIFEPLUS TDF의 리스크 대비 성과는 모두 최상위권이다.

2045빈티지의 3년 리스크 대비 성과는 3위(1.74%)이며, 2040 빈티지 리스크 대비 성과는 3년 2위(1.80%) 2년 1위(1.80%)로 리스크 관리에 탁월하다.

2035빈티지와 2030빈티지의 리스크대비 성과는 3년 기준 각각 2위와 3위이며 2년 기준으로는 1위와 3위로 빈티지별로도 안정적으로 운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화 LIFEPLUS TDF는 자산별 차별화된 환 전략, 시장 특성에 맞는 액티브와 패시브 전략과 더불어 TDF 운용 경험이 풍부한 JP모건과의 협업이 차별화된 성과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변재일 한화자산운용 WM솔루션운용팀장은 “한화 TDF는 글라이드패스(자산배분곡선)를 준수하는 자산 배분과 한국 시장에 특화된 환 전략을 제공한다”면서 “단기적인 시장 상황에 일희일비하기 보다는 고객의 투자 목적 달성을 위한 장기 자산 배분 경로에 맞춰 운용 전략을 수립함으로써, 고객의 연금 자산 형성과 보전이라는 TDF 솔루션의 본질적인 가치를 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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