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글로벌뉴스통신]김영호 의원(서울 서대문 을)이 6일(수) 국회 소통관에서 혁신과 전략으로 승부하는 유능한 서울시당을 만들고 2024 총선 승리를 위해 모든 열정을 바치겠다면서 서울시당 위원장에 출마 선언을 하였다.

김 의원은 출마선언에서 "유례없는 위기를 딛고 우리가 나아갈 길은 오직 변화와 혁신이며. 또한 시민의 삶 속으로 뛰어들어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하고. 의지와 열정을 넘어 행동과 실천으로 나아가야 한다. 탄탄한 기본기와 참신한 전략으로 유능함을 국민들에게 보여줘야 한다. 2024년 총선 승리를 위해 모든 열정을 바치겠으며. 당원 동지들과 어께 걸고 민심의 바다로 뛰어들어. 더불어민주당의 새로운 변화, 서울시당의 혁신의 사명을 김영호에게 맡겨달라."고 하였다.

최광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