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글로벌뉴스통신] 충북 단양군 적성면 애곡리 수양개 모임은 6월25일(토) 옥바위 민박에서 코로나19이후 3년여 만에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김대현 회장,박창수 총무,김영호,권혁중,권병기,김장년,박진수,박한수,박옹천,이종수,전제선,권영철,권현중,권혁중 회원 모친 이원길 여사,김대현 회장의 부인,고 김대진 회원의 부인과 아들 등이 참석했다.
수양개 모임은 회의에서 권병기 신임회장과 김장년 신임총무가 집행부를 맡기로 했다.
한편,수양개모임 김장년 신임 총무의 모친은 96세로 현재 최고령이다.
권혁중 회원은 그동안 수고한 김대현 회장,박창수 총무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은 기념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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